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리아의 구원방주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[[1985년]], 윤홍선 율리아(당시 38세)가 [[성모 마리아]]와 [[예수]]의 계시가 [[나주]]와 자신에게 내려온다고 주장하며 창설한 [[가톨릭]]계 [[신흥 종교]]이자 [[사이비 종교]]. 세간에서는 흔히 <'''나주 성모동산'''> 혹은 <'''나주 성모님 동산'''>이라는 명칭으로 통하며, [[2007년]] [[11월 13일]]자 [[MBC]] <[[PD수첩]]>[* 취재는 오상광 PD가 맡았다.]을 통해 이슈화된 바 있다. 과거에는 나주 성모 경당[* [[성당]]은 모든 신자들을 위한 것이나 경당은 어떤 공동체나 그곳에 모이는 일부 특정 신자 집단의 편익을 위해 마련된 [[야훼|하느님]] 경배 장소이다. 예를 들어 [[공소(가톨릭)|공소]], 학교나 병원의 부속 성당, 특수 공동체를 위해 설립된 경배 장소를 말한다. 그러나 이곳은 오로지 하느님을 예배하기 위해서만 사용되어야 한다([[교회법]] 1223-1229조 참조). 그런데 1995년 [[한국천주교주교회의]]는 성당, 소성당, 경당을 모두 성당(聖堂)이라고 하되, 성당과 법적 구분이 필요할 때만 경당이라 하기로 했다.]이라고도 했다. [[아가동산]]이라던가, [[오대양(사이비 종교)|오대양]]처럼 사회적으로 드러날 정도로 큰 물의를 일으킨 적은 아직 없으므로 사이비 종교라기보다는 [[그리스도교]]의 조그마한 [[이교]]라고 볼 수도 있지만, 정통 교리의 왜곡은 물론이고 증거조작을 통한 교주의 신격화로 성금 착복 등 사기행위를 한다고 다수가 판단하므로 때문에 [[사이비 종교]]로 볼 수 있다. [[가톨릭]]은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교회를 분열시키고 혼란을 야기하는 이단 조직으로 규정하였고, 나주 윤 율리아의 ‘임의적인 경당’과 ‘성모 동산’에서 광주대교구장이 금지한, 성사와 준성사를 주관하거나 참여하는 성직자, 수도자, 평신도 모두 자동으로 파문함을 선언했다. [[개신교]]의 이단 사이비 조사기관에서도 이 단체를 유심히 관찰 중이라고 알려져 있다. [[베이사이드 성모 발현]]의 한국판이라고 할 수도 있으나, 그쪽과 달리 집단적 조직으로까지 발전한 형태라 조금 다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